서귀포시 서홍동주민자치센터 교양강좌 수강생으로 구성된 EM환경동아리(지도강사 변경석)는 최근 15명의 회원이 참가한 가운데 EM 재생비누 2,000여장을 제작하고, 주민대상 무료보급을 실시하고 있다.수강생들은 월 1회이상 재생비누을 제작하여 서홍동사무소 및 주요도로변을 중심으로 무료보급행사를 가져 EM의 생활화를 보급해 나가고 있으며, 더불어 전입주민에게도 기념품으로 제공하고 있다. 저작권자 © 미디어제주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고민혁 기자 다른기사 보기
댓글 0 댓글입력 로그인 이름 비밀번호 내용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회원 로그인 비회원 글쓰기 이름 비밀번호 자동등록방지 × 최신순 추천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