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경찰서는 5일 둔기로 위협해 현금을 빼앗은 김모씨(46)를 강도상해 등의 혐의로 붙잡아 조사 중이다.
경찰에 따르면 김씨는 지난달 22일 오전 3시40분께 제주시 소재 또 다른 김모씨(44)의 집에서 폭력을 휘두르고, 둔기로 위협해 현금 10만원을 빼앗은 협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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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경찰서는 5일 둔기로 위협해 현금을 빼앗은 김모씨(46)를 강도상해 등의 혐의로 붙잡아 조사 중이다.
경찰에 따르면 김씨는 지난달 22일 오전 3시40분께 제주시 소재 또 다른 김모씨(44)의 집에서 폭력을 휘두르고, 둔기로 위협해 현금 10만원을 빼앗은 협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