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정의 날 가족과 함께 재래시장 이용하기' '고향상품 구매하기'
'재래시장 상품권 이용하기' '동네 수퍼마켓 이용하기'
제주시는 사회단체와 마을 단체가 주축이 된 지역 경제살리기 40만 범시민 운동을 전개키로 했다.
제주시는 관광서 160여개소와 기업체, 숙박업소, 요식업소 등 1000여개소에 지역경제살리기 범시민운동 동참을 요청하고 지역경제 살리기 리플릿 1만6000부를 제작, 각종 결의대회와 캠페인을 연중 지속할 계획이다.
한편 제주시는 오는 15일까지 우도면에서 열리는 제25회 유채꽃잔치 행사기간에도 종달항과 성산읍 성산항 터미널 등지에서 축제 안내와 함께 지역경제 살리기 캠페인을 집중 전개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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