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시 함덕농협 양성수 전무(57)가 4월 3일자로 명예퇴임했다.
양 전무는 애월읍 수산리출신으로 1975년 입사한 이후 하귀농협, 한경농협, 제주시농협 기획상무, 경제상무과 함덕농협 전무를 역임했다
농업발전과 농업인의 복지향상을 의해 확고한 신념과 투철한 사명감으로 32년간의 농협에서 근무해온 양 전무는 국무총리 표창,농림부장관상 등을 수상했다. 가족으로는 부인 강영우씨와 1남2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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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시 함덕농협 양성수 전무(57)가 4월 3일자로 명예퇴임했다.
양 전무는 애월읍 수산리출신으로 1975년 입사한 이후 하귀농협, 한경농협, 제주시농협 기획상무, 경제상무과 함덕농협 전무를 역임했다
농업발전과 농업인의 복지향상을 의해 확고한 신념과 투철한 사명감으로 32년간의 농협에서 근무해온 양 전무는 국무총리 표창,농림부장관상 등을 수상했다. 가족으로는 부인 강영우씨와 1남2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