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시 용담1동 (동장 정미숙)에서는 3월 22일 용담1동과 자매결연 지역인 애월읍 소길리 회장단을 초청, 간담회를 개최하여 자매결연사업으로 추진하고 있는 '한가족 영농체험교실' 운영에 따른 토지 임대건에 대해 논의하고 오는 4월28일, 29일 양일간 개최되는 애월읍민체육대회에도 방문과 더불어 상호교류를 활발히 추진하기로 하였다.. 저작권자 © 미디어제주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고민혁 기자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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