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시 한림읍 이사무장협의회(회장 조인설)는 지난 3월 10일 회원 2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한림읍 금악리 소재 '금악오름' 능선일대에서 각종 쓰레기 수거 등 자연보호 활동을 전개하고 매월 1회 한림읍에 소재한 오름에 대해 자연보호 활동을 전개하기로 결의하였다. 저작권자 © 미디어제주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고민혁 기자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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