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귀포시 서홍동사무소(동장 오창석)는 지난 13일 통장 및 자생단체장 등 2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밀식 감귤원 간벌 대책회의'를 개최하여, 각 기관.단체별 부여된 목표량에 대한 추진 중간 상황을 점검하고 3월말까지 감귤원 간벌100%달성을 위하여 적극 협력하여 마무리에 총력을 다하기로 결의 하였다. 저작권자 © 미디어제주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고민혁 기자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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