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일 오후 3시 16분께 제주시 탑동 이마트 앞 도로에서 길을 건너던 강모 할머니(75.제주시)가 조모씨(27.여)가 운전하는 차량에 치어 크게 다치는 사고가 발생했다.
이 사고로 강 할머니가 차량에 깔리면서 크게 다쳐 제주시 소재 모 병원으로 옮겨져 치료를 받고 있다.
경찰은 운전자 조씨가 강 할머니를 미처 발견하지 못하고 사고를 낸 것으로 보고 정확한 사고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저작권자 © 미디어제주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4일 오후 3시 16분께 제주시 탑동 이마트 앞 도로에서 길을 건너던 강모 할머니(75.제주시)가 조모씨(27.여)가 운전하는 차량에 치어 크게 다치는 사고가 발생했다.
이 사고로 강 할머니가 차량에 깔리면서 크게 다쳐 제주시 소재 모 병원으로 옮겨져 치료를 받고 있다.
경찰은 운전자 조씨가 강 할머니를 미처 발견하지 못하고 사고를 낸 것으로 보고 정확한 사고경위를 조사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