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3일 오전 6시 50분께 제주도 북서쪽 65km 해상서 통영선적 연승어선 진성호(38톤.승선원 10명)가 항해 중 스크류에 어망이 감겨 항해가 불가하다며 제주해양경찰서에 구조를 요청했다.
제주해경은 인근 해역을 경비 중이던 경비함을 급파해 진성호 구조에 나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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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일 오전 6시 50분께 제주도 북서쪽 65km 해상서 통영선적 연승어선 진성호(38톤.승선원 10명)가 항해 중 스크류에 어망이 감겨 항해가 불가하다며 제주해양경찰서에 구조를 요청했다.
제주해경은 인근 해역을 경비 중이던 경비함을 급파해 진성호 구조에 나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