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세업체는 '감소', 대규모 업체는 '증가'
영세업체는 '감소', 대규모 업체는 '증가'
  • 조형근 기자
  • 승인 2005.04.26 13: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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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귀포시 금년도 사업체기초통계조사 잠정적 완료

서귀포시는 관내 모든 사업체를 대상으로 실시한 금년 사업체기초통계조사를 잠정적으로 완료했다고 26일 밝혔다.

서귀포시에 따르면 조사 결과 사업체 수는 총 7161개 사업체로 전년 7174개보다 13개 감소한 것으로 조사됐지만, 종사자 수는 전년 2만 7450명에서 353명(1.28%) 늘어난 2만 7803명을 나타났다.

이는 동계전지훈련 특수 및 감귤 값 상승이 원인이라고 서귀포시는 분석하고 있다.

동별 사업체 현황을 보면, 기존 상권의 중심인 정방동과 중앙동은 전년에 이어 사업체가 줄어드는 양상을 보이고 있으며 다른 지역은 전반적으로 소폭 증가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또 인터넷의 활성화 및 네트웍(다단계판매)과 브랜드 파워의 영향으로 영세도소매사업체는 감소한 반면 대규모 도소매업체와 그 종사자 수는 증가하는 추세다.

한편, 서귀포시는 이번 조사에 대한 공표를 올해 9월에 발표하고 보고서는 12월에 발간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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