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항 여객터미널, "이용자 편의 중심" 새단장
제주항 여객터미널, "이용자 편의 중심" 새단장
  • 이다영 기자
  • 승인 2017.06.25 12:15
  • 댓글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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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도, 제주항 연안여객터미널 기능개선에 20억 투자
 

제주의 주요 관문인 제주항 연안여객터미널이 탑동동선 개선 및 대합실 확대 등 이용객 편의 중심의 시설물로 새롭게 단장한다.


제주도는 사업비 20억원을 들여 승객 불편 해소를 위해 터미널 내 1층에 있는 기관 및 선사 사무실을 2층으로 이동하고 1층 공간을 확보함으로써 1층에서 모든 탑승동선이 가능하도록 기능을 개선하는 리모델링 공사를 지난해 12월에 착공해 오는 6월 마무리 될 계획이라고 밝혔다.


또한 사업 준공으로 보다 깨끗하고 안전한 대합실이 제공됨에 따라 여행객의 불편 해소는 물론 수용인원도 당초 1000명에서 1500명 이상 수용할 수 있도록 개선됨으로써 학생 및 단체 관광객의 수속이 원할하게 처리돼 관광객 유치에도 도움이 될 전망이다.


한편 제주도 관계자는 "앞으로도 불편사항을 수시로 모니터링하고 점검해 불편사항은 지속적으로 개선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지난 2005년 준공된 제주항 연안여객터미널은 그동안 목포와 추자도, 완도, 여수, 고흥 등 여객선 취항으로 관광객 및 도민들의 주요 교통수단으로 이용되고 있었으나 터미널 내 동선이 1층에서 2층, 다시 1층으로 이어지는 불합리한 구조로 이뤄져 있어 승객들의 불편이 호소되기도 했다.

 


<이다영 기자 / 저작권자 ⓒ 미디어제주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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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민 2017-06-27 13:47:34
연안여객터미널 리모델링에대하여!
여객선 승객편의를 위해 개선된점에 대하여 대단히 감사할뿐입니다.
저 역시 평소 이용객으로서 당초에 불편함이 한두가지가 아니었습니다.
-2층 개찰구로 이동함에 있어서 일반 승객은 계단또는에스컬레이터를 물건이 많을때는 카트를 이용해서 엘리베이터로 이동해야하며,개찰구를 통과하여 다시1층으로 내려가서 여객선으로 승선해야 하는불편함이 말로표현할수 없습니다.
늦게나마 이러한 불편함을 해소하고자 개보수한것에 다시한번 감사의 말씀을 전합니다.그러나 이러한 승객불편사항을 혜아리지 못하고 연안여객선 터미널 설계부터 잘못되었다 생각합니다.여객선사 사무실이며,관련부서등은 당연히 2층으로 애시당초 올렸어야 당연한 현실인데,결국 막대한 예산낭비로 개보수한것에는 분명 책임추궁이 필요한 대목입니다.*당초 2층에서 카트를 이용한 승객은 엘리베이터를 이용할수밖에 없어서 경우 카트2대만 입실가능하여 1층부터2층 왕복오르내리는동안 승객의 시간적낭비를 생각은 해보셨는지요?
본 기자님은 이러한 사안을 관계자님께 꼭 댓글내용을 전파하여 주시길 바랍니다.

제주도민 2017-06-27 13:45:03
연안여객터미널 리모델링에대하여!
여객선 승객편의를 위해 개선된점에 대하여 대단히 감사할뿐입니다.
저 역시 평소 이용객으로서 당초에 불편함이 한두가지가 아니었습니다.
-2층 개찰구로 이동함에 있어서 일반 승객은 계단또는에스컬레이터를 물건이 많을때는 카트를 이용해서 엘리베이터로 이동해야하며,개찰구를 통과하여 다시1층으로 내려가서 여객선으로 승선해야 하는불편함이 말로표현할수 없습니다.
늦게나마 이러한 불편함을 해소하고자 개보수한것에 다시한번 감사의 말씀을 전합니다.그러나 이러한 승객불편사항을 혜아리지 못하고 연안여객선 터미널 설계부터 잘못되었다 생각합니다.여객선사 사무실이며,관련부서등은 당연히 2층으로 애시당초 올렸어야 당연한 현실인데,결국 막대한 예산낭비로 개보수한것에는 분명 책임추궁이 필요한 대목입니다.*당초 2층에서 카트를 이용한 승객은 엘리베이터를 이용할수밖에 없어서 경우 카트2대만 입실가능하여 1층부터2층 왕복오르내리는동안 승객의 시간적낭비를 생각은 해보셨는지요?
본 기자님은 이러한 사안을 관계자님께 꼭 댓글내용을 전파하여 주시길 바랍니다.

제주도민2 2017-06-27 14:24:15
연안여객터미널내의 <면세점 배치>부터 개선해야!
결론으로 공항처럼 신분검사후에는 자유롭게 <면세점>에 입점이 가능하도록 하여 쇼핑을 할수 있도록 해야함.반면에 영안여객선터미널은 티켓구매후에는 <면세점>이용불가함.여객선 승선을 위한 시간대(30분전)에 신분확인및개찰이 이루어져 곧바로 여객선 부두로 이동해야됨.이러한 순차로 면세점에서 쇼핑하기란 시간적으로 어려운 현실임.이러한 면세점 이용 시스템자체가 공항하고 다르기 때문에 <면세점>이용객이 떨어질수밖에 없음.

제주도민 2017-06-27 14:06:10
연안여객터미널내의 <면세점 배치>부터 개선해야!
연안여객선 터미널 면세점을 통과할때는 면세점 직원이 호객행위를 하는경우를 흔히 볼수있었습니다.어쩌면 당연한 행동이 아닐수 없다고 생각합니다.한예로 공항의 경우는 신분증과티켓을소지한후 간단한 검열 절차를 밟고서는 이후 항공기 탑승시간전에는 면세점 이용시간의 여유가 있어서 승객은 쇼핑하여 좋고 입점업체는 상품매출로서 쇼핑문화에 기여도가 큰편이나,반대로 여객선 면세점은 승선시간20~30전에야.개찰구를통과해서면세점이르게되는시스템구조인데.누가 새삼스럽게 쇼핑을하겠습니까?

제주도민 2017-06-27 13:46: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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