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일 오전 8시 16분경 서귀포시 대포동 거린사슴전망대 앞 1100도로서 주행 중이던 3.5톤 트럭이 전복돼 운전자가 사망했다.
차량 단독으로 전복된 이번 교통사고로 운전자 J모씨(34,남)가 심정지 증상으로 병원으로 급히 옮겨졌지만 사망한 것으로 확인됐다.
한편 경찰은 정확한 사고원인에 대해 조사 중이다.
<이다영 기자 / 저작권자 ⓒ 미디어제주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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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량 단독으로 전복된 이번 교통사고로 운전자 J모씨(34,남)가 심정지 증상으로 병원으로 급히 옮겨졌지만 사망한 것으로 확인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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