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일 오후 6시 28분경 제주시 아라일동 춘강장애인복지관 앞 5.16도로상에서 1톤 트럭에 보행자가 치여 사망하는 사고가 발생했다.
60대 보행자 여성은 사고로 심정지 증상을 보여 병원으로 이송됐지만 오후 6시 51분경 결국 사망한 것으로 확인됐다.
한편 경찰은 정확한 사고 경위에 대해 조사 중이다.
<이다영 기자 / 저작권자 ⓒ 미디어제주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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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0대 보행자 여성은 사고로 심정지 증상을 보여 병원으로 이송됐지만 오후 6시 51분경 결국 사망한 것으로 확인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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