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편집 2024-04-28 00:55 (일)
공사현장서 손가락 절단…응급처치 후 이송
공사현장서 손가락 절단…응급처치 후 이송
  • 이다영 기자
  • 승인 2016.09.09 14:25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지난 8일 오후 3시 55분께 서귀포시 표선면 하천리 소재 공사현장서 인부 김 모씨(61,남)가 작업 도중 기계톱에 의해 손가락이 절단되는 사고가 일어났다.

김 모씨는 건물 신축공사현장서 작업 도중 기계톱을 사용하다 사고 일어난 것으로 확인됐다.

이 사고로 우측 1번,2번째 손가락이 절단 됐고 3번,4번,5번째 손가락 열상을 입는 부상을 입어 소방대에 의해 응급조치 후 병원으로 긴급 후송됐다.

<이다영 기자 / 저작권자 ⓒ 미디어제주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딥페이크등(영상‧음향‧이미지)을 이용한 선거운동 및 후보자 등에 대한 허위사실공표‧비방은 공직선거법에 위반되므로 유의하시기 바랍니다.(삭제 또는 고발될 수 있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