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레 여행자들의 길잡이 될 것”
“올레 여행자들의 길잡이 될 것”
  • 이다영 기자
  • 승인 2016.07.13 14: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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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제주올레, ‘제주올레 여행자센터’ 건립해 20일 오픈
오는 20일 오픈 예정인 '제주 올레 여행자센터'

제주의 대표 트렌드로 자리잡은 올레길을 방문하는 관광객을 위한 여행자센터가 오픈예정이다.

(사)제주올레(이사장 서명숙)가 오는 20일 서귀포시 중정로에 위치한 제주올레 여행자센터의 문을 연다.

이 센터는 제주 여행 안내센터, 청정 한식 레스토랑&카페, 제주문화 아카데미 교육장, 올레 여행자를 위한 숙소인 ‘올레 스테이’ 등 도보여행자들에게 필요한 다양한 것들이 갖춰져 있는 새로운 개념의 치유센터다.

제주올레 여행자센터’는 지하 1층~지상3층 건물로, 1981년부터 26년간 병원으로 사용된 곳을 새롭게 리모델링했다.

특히 3층은 전 세계에서 온 제주 여행자들이 교류할 수 있는 숙소 ‘올레 스테이’가 자리 잡고 있는데, 총 14개의 객실을 보유한 50인 규모의 숙소로 제주를 방문하는 올레 여행객에게 편안한 휴식처 역할을 제공 할 예정이다.

‘올레 스테이’ 예약은 제주올레 홈페이지(www.jejuolle.org)를 통해 가능하며, 숙박 가격은 22000원~60000원 선이다.

제주올레 여행자센터에 들어오는 수익은 제주 올레길을 운영하고 알리는데 쓰일 예정이다.

서명숙 이사장은 “제주올레 여행자센터는 놀멍, 쉬멍, 잠자멍, 배우멍, 제주 자연, 사람, 문화의 매력을 세계에 발신하는 기지국이 될 것이고 또한 제주여행자들의 베이스캠프 역할이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다영 기자 / 저작권자 ⓒ 미디어제주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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