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편집 2024-04-28 00:55 (일)
제주도내 7개 수출업체 중국서 수출상담
제주도내 7개 수출업체 중국서 수출상담
  • 김형훈 기자
  • 승인 2016.03.22 16:05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제주특별자치도가 중소기업진흥공단 제주지역본부(본부장 진성한)와 공동으로 오는 26일부터 4월 2일까지 중국에 무역사절단을 파견한다.

파견 지역은 중국의 내륙인 창사·선양·시안 등지이다. 여기에 참가하는 도내 기업은 모두 7곳으로 현지 바이어와 1대1 수출상담을 벌인다.

참여 기업은 ㈜리코리스, 농업회사법인 위앤미, ㈜더존코리아, ㈜대한뷰티산업진흥원, 농업회사법인 ㈜제주우다, 제주탐나씨푸드 영어조합법인, ㈜제주느낌 등이다.

제주도는 참여 업체에 바이어 알선비용, 상담장 임차료, 통역비 등을 지원한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딥페이크등(영상‧음향‧이미지)을 이용한 선거운동 및 후보자 등에 대한 허위사실공표‧비방은 공직선거법에 위반되므로 유의하시기 바랍니다.(삭제 또는 고발될 수 있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