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일 오전10시께 추자면 대서리 소재 속칭 후포 해안가 갯바위에서 김씨(24세.부산시) 등 일행 2명과 낚시를 즐기던 유모씨(42세.부산시)가 심한 파도에 의해 미끌러 바다에 추락해 실종되는 사고가 발생했다.
제주해양경찰서는 헬기 및 경비함정, 순찰정과 민간자율구조선인 에이스호(9.77톤) 등 4척을 동원 인근해역 수색 중에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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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일 오전10시께 추자면 대서리 소재 속칭 후포 해안가 갯바위에서 김씨(24세.부산시) 등 일행 2명과 낚시를 즐기던 유모씨(42세.부산시)가 심한 파도에 의해 미끌러 바다에 추락해 실종되는 사고가 발생했다.
제주해양경찰서는 헬기 및 경비함정, 순찰정과 민간자율구조선인 에이스호(9.77톤) 등 4척을 동원 인근해역 수색 중에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