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도내 수돗물은 안심하고 마실 수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제주특별자치도가 지난달 제주도내 지하수 상수원수 25곳을 대상으로, 노로바이러스를 검사한 결과 단 한 곳도 검출되지 않았다.
검사 대상인 25곳은 하루 300톤 이상의 급수시설로, ㏗ 및 탁도도 먹는물 수질기준에 적합했다.
<김형훈 기자 / 저작권자 ⓒ 미디어제주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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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도내 수돗물은 안심하고 마실 수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제주특별자치도가 지난달 제주도내 지하수 상수원수 25곳을 대상으로, 노로바이러스를 검사한 결과 단 한 곳도 검출되지 않았다.
검사 대상인 25곳은 하루 300톤 이상의 급수시설로, ㏗ 및 탁도도 먹는물 수질기준에 적합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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