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일 오전 9시께 제주시 도두동 연대포구 명진리조트 앞 30m해상 간출암에서 낚시를 하던 김모씨(63)가 갑자기 높은 파도와 만조에 의해 고립됐다가 구조됐다.
제주해경은 높은 파도와 만조에 의해 해수면 상승으로 고립됐다는 김씨가 구조 신고를 해옴에 따라 특수기동대와 민간자율구조선 성덕호를 급파, 김씨를 구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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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일 오전 9시께 제주시 도두동 연대포구 명진리조트 앞 30m해상 간출암에서 낚시를 하던 김모씨(63)가 갑자기 높은 파도와 만조에 의해 고립됐다가 구조됐다.
제주해경은 높은 파도와 만조에 의해 해수면 상승으로 고립됐다는 김씨가 구조 신고를 해옴에 따라 특수기동대와 민간자율구조선 성덕호를 급파, 김씨를 구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