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느영나영 모다들엉’ 주제로…8월 26일 제주아트센터서
KBS제주방송총국(총국장 김칠성)이 개국 65주년을 축하하는 시청자음악회 ‘느영나영 모다들엉’을 오는 26일 오후 7시 30분 제주아트센터에서 개최한다.
이날 음악회는 MC딩동과 걸그룹 레인보우의 재경이 진행을 맡는다. 출연은 김국환, 박상민, 노라조, 장기하와 얼굴들, 알리, 옴므, 달샤벳, 보이프렌드 등이 한다.
관람 초대권은 20일 오후 3시부터 KBS제주방송총국 1층 로비에서 시청자에게 선착순 1인 2매를 배포한다.
<김형훈 기자 / 저작권자 ⓒ 미디어제주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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