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0일 오후 1시 2분쯤 서귀포시 강정동 강정천에서 물놀이를 하던 중학생이 다이빙을 하다 바위에 부딪히는 사고가 발생했다.
제주도소방안전본부에 따르면 이 사고로 A군(16)은 머리 부위가 약 20㎝가 찢어지는 부상을 입고 서귀포의료원에서 치료를 받았다.
<오수진 기자 / 저작권자 ⓒ 미디어제주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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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0일 오후 1시 2분쯤 서귀포시 강정동 강정천에서 물놀이를 하던 중학생이 다이빙을 하다 바위에 부딪히는 사고가 발생했다.
제주도소방안전본부에 따르면 이 사고로 A군(16)은 머리 부위가 약 20㎝가 찢어지는 부상을 입고 서귀포의료원에서 치료를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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