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장애인 탁구 고문선(서귀포온성학교, 고2) 선수가 오는 25일부터 미국에서 열리는 ‘2015 LA 스페셜올림픽 세계하계대회’에 참가한다.
고문선 선수는 탁구 단식과 복식 모두 출전해 메달을 노린다.
대한민국선수단은 고문선 선수를 포함해 12개 종목에 131명의 선수단을 파견, 세계 각국의 선수들과 메달 경쟁을 벌인다.
<김형훈 기자 / 저작권자 ⓒ 미디어제주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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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장애인 탁구 고문선(서귀포온성학교, 고2) 선수가 오는 25일부터 미국에서 열리는 ‘2015 LA 스페셜올림픽 세계하계대회’에 참가한다.
고문선 선수는 탁구 단식과 복식 모두 출전해 메달을 노린다.
대한민국선수단은 고문선 선수를 포함해 12개 종목에 131명의 선수단을 파견, 세계 각국의 선수들과 메달 경쟁을 벌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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