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편집 2024-04-28 00:55 (일)
해비치호텔, ‘선재스님’과 함께하는 사찰요리 뷔페 선보여
해비치호텔, ‘선재스님’과 함께하는 사찰요리 뷔페 선보여
  • 김형훈 기자
  • 승인 2015.03.23 17:53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해비치 호텔앤드리조트 뷔페 레스토랑 ‘섬모라’에서 3월 28일부터 4월 30일까지 사찰음식을 만날 수 있다.

선재스님과 함께하는 사찰음식은 한라산 표고버섯, 톳, 유채, 미역, 귤 등의 제주 식재료로 만들었다.

제주 야생 갓 물김치, 유채를 넣어 향긋한 귤 김치, 제주 푸른콩 된장 찌개, 한라산 표고 버섯을 곁들인 호박 국수, 유채 무침, 톳 장아찌, 제주 무말랭이, 성읍 더덕 잣즙 무침, 표선 미역 무침 등 제주에서만 맛볼 수 있는 신선한 식재료로 만든 다양한 사찰요리들을 디너뷔페로 만나볼 수 있다.

가격은 성인 기준 1인 8만1000원. 문의 및 예약 : ☎ 064-780-8322/www.haevichi.com.

<김형훈 기자 / 저작권자 ⓒ 미디어제주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딥페이크등(영상‧음향‧이미지)을 이용한 선거운동 및 후보자 등에 대한 허위사실공표‧비방은 공직선거법에 위반되므로 유의하시기 바랍니다.(삭제 또는 고발될 수 있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