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편집 2024-04-28 17:02 (일)
문구사서 동전 훔친 20대 회사원
문구사서 동전 훔친 20대 회사원
  • 문상식 기자
  • 승인 2006.10.11 12:40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새벽시간에 문구사에 몰래 들어가 물건 등을 훔친 20대 회사원이 경찰에 붙잡혔다.

제주경찰서는 11일 몰래 문구사에 들어가 계산대에 있던 현금과 진열되어 있던 볼펜 등을 훔친 장모씨(20.제주시)를 절도 혐의로 붙잡아 조사 중이다.

경찰에 따르면 장씨는 이날 오전 4시께 제주시 용담동 소재 김모씨(35)가 운영하는 모 문구사에 몰래 들어가 계산대에 보관 중이던 동전 5만5000여원과 진열되어 있던 볼펜 등 11만6000여원의 현금 및 물품을 훔친 혐의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딥페이크등(영상‧음향‧이미지)을 이용한 선거운동 및 후보자 등에 대한 허위사실공표‧비방은 공직선거법에 위반되므로 유의하시기 바랍니다.(삭제 또는 고발될 수 있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