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도내 현직 교수가 만취 상태에서 운전하다 경찰에 적발됐다.
제주대학교 강모(64) 교수는 지난 4일 밤 제주시 연동 신제주로터리 인근 도로에서 적발됐으며 당시 운전면허 취소 수치인 혈중알코올농도 0.104%의 만취 상태였던 것으로 알려졌다.
<오수진 기자 / 저작권자 ⓒ 미디어제주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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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도내 현직 교수가 만취 상태에서 운전하다 경찰에 적발됐다.
제주대학교 강모(64) 교수는 지난 4일 밤 제주시 연동 신제주로터리 인근 도로에서 적발됐으며 당시 운전면허 취소 수치인 혈중알코올농도 0.104%의 만취 상태였던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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