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영훈 제주시장은 지난 30일 오전 10시 노형동 은하빌리지 가스폭발 수습대책본부가 설치된 노형동사무소를 방문, 가스폭발 피해가족을 돕기 위해 모금한 제주시 공직자들의 성금 1020만원을 문재칠 노형동주민자치위원장에게 전달했다.
김영훈 시장은 "제주시 공직자들을 대표해 사회복지공동모금회 및 노형동 자생단체들에게 성금이 피해주민들에게 조속한 시일내에 골고루 돌아갈 수 있도록 해달라"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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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훈 제주시장은 지난 30일 오전 10시 노형동 은하빌리지 가스폭발 수습대책본부가 설치된 노형동사무소를 방문, 가스폭발 피해가족을 돕기 위해 모금한 제주시 공직자들의 성금 1020만원을 문재칠 노형동주민자치위원장에게 전달했다.
김영훈 시장은 "제주시 공직자들을 대표해 사회복지공동모금회 및 노형동 자생단체들에게 성금이 피해주민들에게 조속한 시일내에 골고루 돌아갈 수 있도록 해달라"고 당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