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카펠라 ‘다이아’ 9월 17일 오후 7시부터 공연
오는 17일 오후 7시부터 동홍아트홀에서 열리는 ‘동홍 아트데이’ 때 이들을 초대한다.
동홍동주민자치센터가 주최하는 이날 행사는 동홍동 주민이면 누구나 참가할 수 있다.
다이아는 소프라노 서가영, 알토 이진희, 테너 김지현, 바리톤/퍼커션 김정훈, 베이스/리더 김승태로 이루어진 혼성 5인조 아카펠라 그룹이다.
2002년 대학로의 아카펠라 클럽에서 결성, 올해로 데뷔 12년이 된 명실상부한 대한민국 아카펠라 1세대이다.
문의는 ☎ 064-760-4682.
<김형훈 기자 / 저작권자 ⓒ 미디어제주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저작권자 © 미디어제주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