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사회적기업경영연구원이 지난 2일부터 4일까지 ㈜시와월드와 함께 제주 감귤 초콜릿 1000세트(시가 1000만원)을 대한노인회 제주시지회, 오라동 주민자치센터, 화북동 장애인지원협의회, 늘푸른 지역아동센터, 이호지역아동센터 등에 전달했다.
특히 이번 나눔엔 ‘꼬마하루방 제돌이’가 참가해 빛을 더했다.
꼬마하루방 제돌이는 ㈜시와월드가 제주 지역 초콜릿 제작 전문업체인 제키스와 공동 개발한 브랜드다.
<김형훈 기자 / 저작권자 ⓒ 미디어제주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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