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천동 용흥마을에서는 지난 13일 노인회(회장 박춘호) 주관으로 지역 어르신 90여 명이 모인 가운데 용흥 게이트볼경기장 준공식을 치렀다.
이번 경기장 준공으로 이 마을 노인들이 더욱 가까이서 게이트볼을 즐기며 건강을 챙기게 됐을 뿐만 아니라, 이를 통해 웃어른 공경 풍토 조성에도 기여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저작권자 © 미디어제주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대천동 용흥마을에서는 지난 13일 노인회(회장 박춘호) 주관으로 지역 어르신 90여 명이 모인 가운데 용흥 게이트볼경기장 준공식을 치렀다.
이번 경기장 준공으로 이 마을 노인들이 더욱 가까이서 게이트볼을 즐기며 건강을 챙기게 됐을 뿐만 아니라, 이를 통해 웃어른 공경 풍토 조성에도 기여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