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산일출봉농협(조합장 현용행)은 5일 농협 대회의실에서 여성농업인 10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한마음 교실을 운영했다.
이날 한마음 교실은 여성농업인이 농협사업에 참여기회를 확대시키고, 지역사회와의 상생하는 계기를 만들기 위해 실시됐다.
홍영재 산타홍클리닉 원장이 ‘바른 식생활 바른 먹거리’, 방진호과장이 ‘재테크와 노후설계’ 강의. 강덕재 제주지역본부장의 특강으로 이어졌다.
레크레이션과 경품행사 등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운영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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