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육식품제주총판(대표 윤봉실·김추자)은 최근 제주사회복지공동모금회(회장 고승화)가 진행하는 착한가게 캠페인에 동참했다.
착한가게 캠페인에 동참한 삼육식품제주총판은 매월 수익의 일부를 기탁하게 되며, 도내 저소득 가정을 위한 생계․의료비로 지원된다.
착한가게란 중소규모의 자영업에 종사하며 매출액의 일정액을 통해 나눔을 실천하는 모든 가게를 말한다. 매장을 경영하는 자영업자 또는 중소기업, 프랜차이즈, 학원, 병원 등 어떠한 업종의 가게도 참여가 가능하다.
한편, 삼육식품제주총판은 지역 내 소외된 이웃을 위해 매월 두유와 김, 밑반찬 등을 전달하는 등 다양한 나눔을 실천하고 있다.
○ 주소 : 제주시 임항로 29 (건입동)
○ 전화 : 064-757-14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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