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편집 2024-04-28 17:02 (일)
‘병역판정 옴부즈맨 대상’ 수상자에 손영수·홍삼남·이창현씨
‘병역판정 옴부즈맨 대상’ 수상자에 손영수·홍삼남·이창현씨
  • 김형훈 기자
  • 승인 2014.06.25 08:40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제주지방병무청 관계자들이 수상자와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수상자는 왼쪽부터 홍삼남, 손영수, 이창현씨.
제주지방병무청(청장 최은순)이 올해 첫 병역판정 옴부즈맨 대상수상자를 선정, 지난 24일 시상했다.

병역판정 옴부즈맨은 신체등위판정을 포함한 징병검사 전 과정에 대한 병역의무자의 불평·불만 사항 등을 청취·시정하고, 병무행정의 투명성을 확보하기 위해 운영되고 있다.
 
제주지방병무청은 대상 수상사선정위워회를 거쳐 올해 활동한 11명의 병역판정 옴부즈맨 가운데 3명을 대상 수상자로 선정했다.
 
수상자는 손영수 제주대 교수, 홍삼남 제주의료원 신경과장, 이창현 제주도약사회 약국위원장 등이다.
 
<김형훈 기자 / 저작권자 미디어제주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딥페이크등(영상‧음향‧이미지)을 이용한 선거운동 및 후보자 등에 대한 허위사실공표‧비방은 공직선거법에 위반되므로 유의하시기 바랍니다.(삭제 또는 고발될 수 있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