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마트 제주점(이마트권역총괄지점장 이수철)과 제주사회복지공동모금회(회장 김순두)는 10월 17일 행복나눔지역아동센터를 방문하여 아동들을 위한 환경개선사업을 펼쳤다.
이마트 제주점은 이번 환경개선사업으로 아동들이 쾌적한 환경에서 공부할 수 있도록 교실 난방공사를 진행하고 주기적으로 방문해 자원봉사활동을 진행하기로 했다.
이수철 지점장은 “앞으로도 지속적인 사회공헌 활동을 통해 지역사회 나눔확산에 도움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평소 이마트 3개점 직원들은 관내 홀로 사는 노인들을 방문하여 가재도구를 지원하고 공부방을 후원하는 등 매월 정기적으로 시업사회공헌 활동을 펼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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