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극기 할아버지’로 유명한 한규북씨가 26일 아라중에 태극기 100개를 전달했다.
한규북씨는 이날 학생들에게 태극기를 전달하고, 학급을 돌며 ‘나라사랑, 태극기 사랑’에 대한 교육도 진행했다.
한규북씨는 1학기에도 아라중 학생들에게 태극기 200개를 전달하기도 했다.
<김형훈 기자 / 저작권자 ⓒ 미디어제주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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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극기 할아버지’로 유명한 한규북씨가 26일 아라중에 태극기 100개를 전달했다.
한규북씨는 이날 학생들에게 태극기를 전달하고, 학급을 돌며 ‘나라사랑, 태극기 사랑’에 대한 교육도 진행했다.
한규북씨는 1학기에도 아라중 학생들에게 태극기 200개를 전달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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