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더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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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은미
  • 승인 2013.08.31 14: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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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은미의 성공하는 자기경영] <13>

지독히도 무더운 여름이 지나고 있다. 이제 낮 동안의 더위도 한밤에 불어오는 선선한 바람에 조금씩 기운을 잃어가는 듯하다. 더위와 가뭄 때문에 조금은 힘들었던 여름으로 인하여 많은 사람들이 육체적으로나 정신적으로 위축되었을거라 생각한다. 그러나 이제 9, 무언가를 시작하기 참 좋은 계절이다. 가을 바람과 함께 생각하는 시간도 많아지고, 또 계획을 세우는 일도 늘어나며, 이로 인하여 자기계발을 하는 사람들도 증가하고 있으니 말이다.

그렇다면 리더들은 지금쯤 뭘 하고 있을까.

나는 솔선수범이라는 단어를 참 좋아한다. 그 이유는 리더십은 성공을 이루는 데 필수적인 요소이고 솔선수범은 리더십의 토대가 되는 까닭이다.

마차바퀴에서 축이 필수인 것처럼 솔선수범은 성공을 이루는 필수요소라 할 수 있다.

나폴레온 힐의 저서 성공의 법칙에 의하면 솔선수범에 대해 정의하고 있다. 이는 해야 될 일을, 혹은 주어진 일이 아닌데도 자발적으로 하도록 하는 성질을 말한다.

성공을 위해 아주 훌륭한 성품인 셈인데, 엘버트 하버드(Elbert Hubbard) 는 이에 대해 다음과 같이 말하고 있다.

세상에는 명예와 금전이라는 큰 보상이 주어지는 것이 있는데 솔선수범이 그것이다. 솔선이란 무엇인가? 그것은 누가 말하지 않아도 스스로 하는 것이다.”

그러면 말하지 않아도 올바른 일을 하는 것의 아랫단계로는 한번 말하면 하는 것이 있다.

예를 들어 이 메시지를 누군가에게 전해주게라고 했을 때의 상황을 의미한다. , 그 임무를 완수하면 일은 한 것이 되지만, 그건 누가 시켜서 한 것이지 내가 능동적으로 한 것은 아닌 것이다.

마지막으로 어떻게 해야 하는지 가르쳐주고 또 시범을 보여도 자기와 무관하게 생각하여 하지 않는 사람이 있다.

아마도 그는 결론적으로 자기가 왜 일을 해야 하는지 모를 것이며, 솔선수범하여 성공한 사람들을 비웃을 지도 모른다.

만일 그들에게 든든한 백(돈 많은 부모 등)이 있다면 일시적으로는 괜찮을지라도 결국 성공과는 담을 쌓게 될 것이다.

다시 한 번 말하자면 리더십은 스스로 만들어가는 것이지 절대로 누가 거저 주는 것이 아니다.

자신이 알고 있는 지도자들을 세심하게 분석해본다면 그들은 스스로 솔선수범하며 명확한 목표를 지니고 일해 나간다는 것을 쉽게 알 수 있다.

요즘 리더십 강의를 나가다 보면 많은 유형의 사람들을 볼 수 가 있다.

함께 받으면서도 하나하나 필기하며 본인에게 필요한 부분들을 수집하고 또 수정하며 보완하는 리더들이 있는가하면, 도대체 무슨 소리를 하고 있는지 시계를 들여다보며 빨리 끝나기만을 바라는, 자기와는 무관한 이야기로 치부하며 무표정하게 나를 바라보는 리더들도 볼 수 있다.

물론 그들도 본인의 조직에 가서 조직원들에게 성공을 위한 이야기들을 할 것이다. 그러나 절대 거울은 혼자 웃지 않는다.

리더들은 당신을 따르는 조직원들과 수평선으로 이끌어야 하며, 대신 그들이 성공할 수 있도록 먼저 솔선수범해야하는 것이다.

시키는 것이 아니라 먼저 행하는 것, 이는 일상생활 속의 작고 평범한 일에서부터 시작해야 한다는 것을 리더들은 알아야 할 것이다.

당신의 가장 큰 실수는 당신의 한계를 정해놓는 것이다.

 

 

<프로필>
전 제주MBC리포터 및 프로그램 MC (99년-08년)
현 제주관광대학 관광컨벤션산업과 외래교수
제주대학교 평생교육원 '성공하는 사람의 스피치' 강사
현 제주특별자치도 선거관리위원회 외래강사
현 한국여가레크리에이션협회 제주지부 이사
제주특별자치도 축제육성위원
제주시 관광축제추진협의회 위원
제주관광협회 우수관광지(사업체) 평가 선정위원
제주특별자치도(시) 공직자 친절강사
현 평생교육시설 제주인성교육센터 강사
현 美 서비스아카데미 원장
현 미디어제주 독자권익위원                                                        현 지역축제 및 기업행사 기획 및 MC 전문으로 활동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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