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협은행 제주영업본부(본부장 김인)는 20·30대 싱글 고객층을 주요 타겟으로 출시한 미(ME)카드는 버스,지하철,기차, 택시, 여객선, 항공기까지 최대 7% 할인혜택을 제공한다.
스타벅스 등 국내외 주요 커피점에서 카드 등급에 따라 최대 30%, G마켓·옥션·주요 온라인 쇼핑몰에서 최대 7%의 할인을 받을 수 있다.
미(ME)카드 할인혜택은 카드등급과 전달 실적에 따라 최대 3만원까지 제공된다.
미(ME) 신용카드는 일반과 Plus 등급이 있다. 연회비는 일반등급은우 국내 전용 8000원, 국내 외 겸용은 1만원이다. Plus 등급은 국내 전용 2만3000원, 국내·외 겸용은 2만5000원이다.
미(ME) 카드는 체크카드로도 발급할 수 있다.
Plus 등급카드를 발급받으면 상품서비스와 별도로 뚜레주르 20% 할인, 빕스 25% 할인, 엑스골프 무료부킹 등의 Plus 서비스를 받을 수 있다
국내외겸용 Plus등급 카드를 발급받으면 주요 호텔·공항 발레파킹, 공항라운지 무료이용, 면세점할인, 호텔 식음료 할인 등 혜택이 추가로 제공된다.
자세한 내용은 농협카드 홈페이지(card.nonghyup.com)에서 확인할 수 있다.
<하주홍 기자 / 저작권자 ⓒ 미디어제주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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