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월의 베스트 관광인으로 ㈜세일관광의 김미숙씨가 선정됐다.
제주특별자치도관광협회(회장 김영진)는 지난 3일 김미숙씨에게 선정패와 친절 키움 꽃 화분을 전달했다.
김미숙씨는 평소 친절안내서비스 실천을 통해 튼튼제주관광 만들기에 앞장서 왔다. 또한 그는 능숙한 외국어 통역안내사로 관광객들의 불편함을 최소화 시켜 제주관광의 만족도 향상에 지속적인 노력을 해왔다.
<김형훈 기자 / 저작권자 ⓒ 미디어제주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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