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청기간은 4월 29일부터 5월 3일…응모는 1인당 1점
제주도립미술관(관장 김현숙)이 제주미술사 정립을 위한 미술작품을 수집한다고 18일 공고했다.
이번 공고의 참가자격은 작가, 개인소장가, 화랑 등 미술관련 종사자 및 관계자 모두 가능하다. 응모는 1인당 작품 1점으로 제한한다.
신청기간은 오는 29일부터 5월 3일까지로, 제주도립미술관이나 제주현대미술관으로 응모하면 된다.
서류접수는 직접 방문이나 등기우편 접수로 하면 된다.
<김형훈 기자 / 저작권자 ⓒ 미디어제주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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