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특별자치도민과 함게하는 아름다운 음악회 '너영나영'이 오는 23일 제주한라대학 한라아트홀 대극장에서 열린다.
'너영나영'음악회의 수익금은 제주도 소년소녀가장 돕기에 사용되며 특히 오후 3시공연은 장애우, 65세이상 어르신, 국가유공자, 중고생을 위한 무료 초청 음악회로 열린다.
'너영나영'공연은 이날 오후 3시(무료)와 오후 7시 30분 두차례로 나뉘어 열리며 학생은 5000원, 일반 1만원이다.
저작권자 © 미디어제주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