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편집 2024-04-28 00:55 (일)
국립제주박물관에도 카페테리아 등장
국립제주박물관에도 카페테리아 등장
  • 김형훈 기자
  • 승인 2013.01.08 16:02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국립제주박물관-국립박물관문화재단, ‘겨를’ 오픈해 운영

국립제주박물관 카페테리아 '겨를'.
국립제주박물관에도 커피를 마시면서 숨을 돌릴 수 있는 공간이 만들어졌다.

국립제주박물관(관장 권상열)과 국립박물관문화재단(사장 김선득)은 지난 2일부터 국립제주박물관 기획전시실 맞은 편 휴게공간에 겨를이라는 카페테리아를 오픈했다.

국립박물관문화재단은 국립박물관 내 문화상품점과 식음료시설 등의 문화편의시설을 담당하는 비영리 기관으로, 국립제주박물관의 카페테리아 겨를은 국립중앙박물관과 대한민국역사박물관에 이은 3호점이다.

카페테리아 겨를은 커피와 차 등 음료와 쿠키 등 간식류를 판매하며 가격은 다른 민간의 카페테리아에 비해 10~20%정도 저렴하다.

<김형훈 기자 / 저작권자 미디어제주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딥페이크등(영상‧음향‧이미지)을 이용한 선거운동 및 후보자 등에 대한 허위사실공표‧비방은 공직선거법에 위반되므로 유의하시기 바랍니다.(삭제 또는 고발될 수 있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