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서와 화해, 가족평화로 가는 행복한 글쓰기'...가정폭력여성 내면의 상처 치유
사단법인 한 빛 여성의 쉼터는 가정폭력피해여성들의 내면의 상처를 치유하기위한 심리치료 교육프로그램을 운영해 관심을 끌고있다.
이 행사는 제주도에서는 최초로 일명 '저널 테라피'를 통해 내면의 상처를 정신적, 신체적 증상까지도 치유하기 위한 심리치료 프로그램이다.
한 빛 여성의 쉼터는 이번 교육을 통해 쉼터에서 생활하는 가정폭력피해여성이 자신의 삶의 글을 직접 써서 자신의 생각과 마음, 행동을 정리하고 상대에 대한 용서와 화해, 가족의 행복으로 가는데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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