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단법인 제주관광학회 2012년 관광문화대상자 선정
생각하는 정원의 성범영 원장이 사단법인 제주관광학회(회장 고승익)가 주는 ‘2012년 관광문화대상’을 받았다.
성범영 원장은 민간외교관으로서 중국인 관광객 유치를 위해 선구자적 역할을 수행, 우리나라 관광의 가치를 한단계 끌어올린 공로가 인정됐다.
<김형훈 기자 / 저작권자 ⓒ 미디어제주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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