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시 주민생활지원과 볕뉘봉사단(회장 강철수)은 28일 화북동 성심요양원을 방문, 어르신들에게 발 마사지와 실내청소, 노인과 함께 노래 부르기 등을 했다.
주민생활지원과 볕뉘봉사단은 2008년 3월 조직돼 달마다 2차례이상 사회복지시설과 혼자 사는 어르신·중증장애인 등 어려운 가정을 방문, 가사지원 등 다양하고 활발하게 봉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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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시 주민생활지원과 볕뉘봉사단(회장 강철수)은 28일 화북동 성심요양원을 방문, 어르신들에게 발 마사지와 실내청소, 노인과 함께 노래 부르기 등을 했다.
주민생활지원과 볕뉘봉사단은 2008년 3월 조직돼 달마다 2차례이상 사회복지시설과 혼자 사는 어르신·중증장애인 등 어려운 가정을 방문, 가사지원 등 다양하고 활발하게 봉사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