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카라' 멤버 한승연(24)이 급성 빈혈로 입원했다.
지난 7일 두통과 어지럼증 등 급성 빈혈 증세로 서울 강남의 병원에 입원, 휴식을 취하는 중이다. 이에 따라 8일 싱가포르 프로모션에는 나머지 멤버 4명만 참여했다.
카라는 11일 귀국, 당분간 멤버별 개인 활동에 주력한다. /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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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카라' 멤버 한승연(24)이 급성 빈혈로 입원했다.
지난 7일 두통과 어지럼증 등 급성 빈혈 증세로 서울 강남의 병원에 입원, 휴식을 취하는 중이다. 이에 따라 8일 싱가포르 프로모션에는 나머지 멤버 4명만 참여했다.
카라는 11일 귀국, 당분간 멤버별 개인 활동에 주력한다. /뉴시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