표선면(면장 강금화)과 표선면새마을부녀회(회장 조인순)에서는 표선면에서 특수시책으로 추진중인 『1단체·1화단 가꾸기』 운동의 일환으로 27일 회원 15명이 참여한 가운데 일주도로변 계절화 식재지에 메리골드 5,000본을 식재하였다.
앞으로도 표선면은 다양한 계절화를 생산·식재하여 다가올 제주포럼 및 제주WCC 개최에 따른 표선면을 찾은 관광객에게 다시 찾고 싶은 곳이 될 수 있도록 적극 노력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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