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경찰서는 9일 친구로부터 소개받은 여성을 성폭행 하려한 이모씨(33.제주시 노형동)를 강간 미수 혐의로 붙잡아 조사중이다.
경찰에 따르면 이씨는 지난 7일 오전 0시30분께 자신이 살고 있는 제주시 노형동 모 오피스텔로 하루전 친구로부터 소개받은 A양(19.여)을 "술 한잔하자"며 불러낸 뒤 성폭행 하려 한 혐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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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경찰서는 9일 친구로부터 소개받은 여성을 성폭행 하려한 이모씨(33.제주시 노형동)를 강간 미수 혐의로 붙잡아 조사중이다.
경찰에 따르면 이씨는 지난 7일 오전 0시30분께 자신이 살고 있는 제주시 노형동 모 오피스텔로 하루전 친구로부터 소개받은 A양(19.여)을 "술 한잔하자"며 불러낸 뒤 성폭행 하려 한 혐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