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도2동 새마을부녀회(회장 강금자)에서는 4.20(금) 남성마을복지회관에서 “사랑과 행복이 넘치는 일일 알뜰장터”를 운영하였다.
이날 정성이 가득 담긴 손맛으로 만든 마늘짱아지, 찹쌀, 보리쌀, 흑미, 재생비누 등을 판매 하였고, 아울러 관내 어려운이웃, 경로당어르신 250 여명을 초대하여 전복죽, 고기 등 정성을 다해 식사 대접했다.
알뜰장터 수익금은 매달 운영되는 경로당 무료급식 및 어려운 이웃 돕기에 쓰여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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