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대학교병원 정형외과 남광우 교수가 2012년도 세계 3대 인명사전(마르퀴스 후즈 후, ABI, IBC)에 모두 등재되는 영예를 안았다.
이번 세계 3대 인명사전 모두 등재는 남광우 교수가 그 동안 고관절, 인공관절수술, 근골격계종양, 골다공증, 골이형성증, 줄기세포 등 임상과 기초에 걸쳐 다방면의 연구를 활발히 하고 세계 유수의 잡지에 다수의 논문을 꾸준히 등재해 오는 등 업적을 인정받은 결과이다.
<김형훈 기자 / 저작권자 ⓒ 미디어제주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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