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일부터 17일까지 병원 신관 1층 로비서
제주한라병원(병원장 김성수)이 새해를 맞아 병원을 찾는 환자와 보호자, 일반인을 대상으로 무료 가훈 써주기 행사를 진행한다.
제주한라병원은 신관 1층 로비에서 6일부터 17일까지 무료 가훈 써주기 행사를 진행중이며, 이를 위해 서예가인 현곡 신명섭씨를 초청했다.
제주한라병원은 행시기간중 가훈 써주기와 아울러 불우환자를 돕기 위한 도서기획전도 열고 있다.
<김형훈 기자 / 저작권자 ⓒ 미디어제주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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