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경찰서는 25일 자신이 팔아 넘긴 강아지를 훔친 홍모씨(48.북제주군 한림읍)를 절도 혐의로 붙잡아 조사중이다.
경찰에 따르면 홍씨는 최근 윤모씨(북제주군 한림읍)에게 2만2000원을 받고 강아지(시베리아허스키)1마리를 팔았으나 지난 16일 오전 10시 30분께 윤씨의 집 마당에 있던 강아지를 훔친 혐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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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경찰서는 25일 자신이 팔아 넘긴 강아지를 훔친 홍모씨(48.북제주군 한림읍)를 절도 혐의로 붙잡아 조사중이다.
경찰에 따르면 홍씨는 최근 윤모씨(북제주군 한림읍)에게 2만2000원을 받고 강아지(시베리아허스키)1마리를 팔았으나 지난 16일 오전 10시 30분께 윤씨의 집 마당에 있던 강아지를 훔친 혐의다.